'캐릭터 수집왕' 박정민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배우 박정민의 캐릭터 수집은 어디까지일까.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영화 속 캐릭터가 단연 압권이다. 박정민은 충무로 노력파로 유명하다. 영화 에서는 피아노에 천재성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을 연기하기 위해 피아노를 배웠고, 에서는 래퍼를 연기하기 위해 작사와 노래를 배웠다. 에서는 카드 기술까지 마스터해야 했다. 그렇게 기술을 습득하듯이 캐릭터를 하나씩 수집하더니 급기야 트랜스젠터까지 손을 댔다. 영화 에서 박정민은 인남(황정민)의 마지막 미션을 돕는 조력자 유이 역을 연기했다. 유이는 새로운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태국은 찾은 인물이다. 그는 한 사람을 간절하게 찾는 암살자 인남의 가이드를 떠맡게 되고, 그를 따라다니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되지만 인남을 돕는 ..
스타 스토리
2020. 8. 2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