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기반?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탄생 시킨 실제 사건 비하인드
영화 은 실제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자막을 통해 실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리지만, 어떤 사건인지는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은 어떤 사건을 기반으로 한 작품일까. 은 1995년 입사 8년 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사원인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세 친구로는 배우 고아성과 이솜, 박혜수가 출연했다. 영화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이 작품은 초고를 집필한 홍수영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실제로 당시 기업에는 고졸 사원을 대상으로 한 영어 토익반이 개설됐고, 홍수영 작가는 영어 토익반 강사로 일을 했다. 고졸 출신 사원들은 토익 점수가 600점 이상이 되면 대리로..
무비 스토리
2020. 10. 12.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