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신작 <올드 가드> 해외 매체 반응
샤를리즈 테론의 신작 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 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지난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수백년 시간대가 등장하며 수수께끼 같은 불사의 능력을 보유한 용병 부대를 중심으로 한다. 역사가 존재하기도 전에 태어난 전사 앤디(샤를리즈 테론)를 비롯해 부커, 조, 니키, 막내 나일은 자신들만의 능력으로 인간들을 수호한다. 수백 년이 넘는 세월, 비밀스럽게 조직을 이끌며 인류를 위해 노력했지만, 전직 CIA 요원이 이들이 투입된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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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4.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