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주역들이 관객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극장에 출동한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홍원찬 감독은 8월 17일 임시공휴일을 맞이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이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무대인사에는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 홍원찬 감독뿐만 아니라 꼭 만나야 할 신스틸러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크다.
인남(황정민)의 처절한 추격과 관련된 인물인 유민 역의 박소이와 영주 역의 최희서, 태국에서 인남을 돕는 또 다른 조력자 영배 역의 이서환까지 참석 할 예정이다. 아쉽게도 황정민은 해외 촬영 일정으로 불참한다.
이번 무대인사는 8월 17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출발한다. 이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거쳐 CGV 압구정에서 마무리된다. 오후 12시를 시작으로 오후 5시 50분 무대인사가 종료될 예정이다.
아래는 무대인사 참석자와 정확한 장소, 극장 시간표 등 무대인사 스케줄이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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