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영화제 심사위원까지? 배우 이지은의 행보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아이유(이지은)의 심사위원 발탁 소식을 전했다. 아이유가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부문은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로 이번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아이유가 심사위원으로 발탁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주)아모레퍼시픽 미쟝센이 후원하는 영화제로, 한국영화감독 네트워크의 감독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장르별로 선임된 상임 집행위원이 예심 및 본심 과정을 총괄, 새로운 상상력의 감수성을 드러내는 재시 발랄한 작품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I LOVE SHORTS!] 라는 슬로건으로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희극지왕(코미디) 다섯 장르로 구분하..
스타 스토리
2020. 6. 10. 11:37